App Intent,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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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이 글은 AI가 원문을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App Intents를 통해 iOS 시스템(Siri, Spotlight, 위젯, 단축어, Apple Intelligence 등)에 앱의 행동을 노출하는 방법과, Apple Intelligence 자연어 매핑의 현재 한계를 ‘예약내역 → 캘린더 저장’ 시나리오로 점검합니다.


App Intent 구현의 핵심으로 ‘행동 정의(Intent+Entity)’와 ‘네이티브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모델/API) 준비’, 그리고 앱이 실행 중이 아니어도 perform() 시점에 네트워크/로컬 저장소로 데이터를 다시 가져올 수 있어야 함을 설명합니다.


예시로 예약 모델/서비스, 캘린더(EventKit) 서비스, 의존성 컨테이너, App Intents Extension을 구성해 예약을 조회하고 캘린더 이벤트로 저장하는 Intent를 구현합니다.


하지만 “예약내역을 캘린더에 저장” 같은 자연어 명령은 커스텀 App Intent로 매핑되지 않고 기본 캘린더 이벤트 생성 플로우로 해석되는 등, 현재는 Apple Intelligence/Siri의 자동 매핑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공유합니다.


현실적인 전략으로는
  • Shortcuts 액션으로 App Intent를 노출해 사용자가 단축어로 안정적으로 실행하게 하고
  • 향후 자연어 매핑 품질 개선에 대비해 title/description/phrases 등을 튜닝 가능한 구조로 준비
하는 접근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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