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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지 않을 자유
아키텍처

신뢰하지 않을 자유

플라네타리움
플라네타리움
2022년 12월 30일

두줄요약

무신뢰성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주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관점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은 입법·사법보다 행정 자동화에서 더 잘 활용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핵심 내용

  • 무신뢰성(Trustless)을 단순한 기술 개념이 아니라, 특정 주체에게 의존하지 않고 개인의 주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태도로 설명
  • 사이퍼펑크와 Web3의 문제의식이 프라이버시와 주권, 그리고 신뢰의 분산에 닿아 있음을 연결
  • 무신뢰성은 항상 효율적이진 않지만, 빠른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자동화된 행정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사례와 함께 정리
  • 블록체인의 적합한 활용처는 입법·사법보다 행정의 자동화에 가깝다는 관점 제시

적용해볼 점

  • 무신뢰성을 전면적 효율성의 기준이 아니라 권리와 책임 배분의 기준으로 바라볼 필요
  • 블록체인/탈중앙 시스템은 기존 제도를 대체하기보다 자동화 가능한 행정 영역에 맞춰 적용하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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