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환경에서 Provisioning Profile 관리

이 게시물은 CI/CD 적용 시 기존 Provisioning Profile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기존 문제점

• 다나와 서비스는 개발용과 배포용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별도로 관리
• 배포용 프로파일은 앱당 1개만 유지해야 하는 제약
• CI 기기나 Jenkins에 프로파일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의 한계 존재

해결책: fastlane match 활용

• 기존 Provisioning Profile을 Git 저장소에 암호화하여 업로드
• fastlane match로 프로파일 및 인증서 자동 관리 및 다운로드
• Fastfile 내 명령어로 Xcode 프로젝트에 프로파일, 인증서, 팀 정보 주입
• 자동 서명 기능을 비활성화하여 프로파일 수 증가 방지

효과 및 기대

• 프로파일 관리의 중앙화 및 자동화 달성
• 네트워크 분리 환경에서도 개발자별 접근성 문제 해소
• 복잡한 조직 환경에서의 코드 사인 관리 용이성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