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뤼이드에서 출시한 영어 학습 챗봇 '산타 루미(Santa Lumi)'의 브랜딩 과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브랜딩 목표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위한 아이덴티티 개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디자인 접근
브랜드 아이덴티티
산타 루미는 영어 학습을 지원하는 AI 챗봇으로, 사용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챗봇의 이름 '루미'는 핀란드어로 '눈'을 의미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브랜드 시각화 과정에서는 캐릭터 대신 '눈'에 집중하여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