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터진 에디터 좀 고쳐줘를 AI에게 시켜봤다
프론트엔드
느려터진 에디터 좀 고쳐줘를 AI에게 시켜봤다
두줄요약
AI가 위지윅 에디터 성능 개선을 반복 실험하도록 Auto Research 루프를 구성했습니다. 실제 체감 성능을 반영하는 벤치마크와 점수표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문제 상황
- 채널톡 위지윅 에디터에서 큰 문서를 열면 입력이 끊기는 성능 이슈
- 원인은 NodeView(NodePortal) 구조에서 한 노드 변경 시 연결된 NodeView가 함께 리렌더링되는 점
- 문서가 표, 코드블록처럼 복잡할수록 체감 지연이 커지는 상태
해결 방법
- Auto Research 루프로 AI가 train.py를 수정하고 점수 상승 여부에 따라 keep 또는 revert
- React Profiler 기반 렌더링 지표와 벤치마크 전용 페이지로 실제 체감 성능에 맞는 점수표 재구성
- NodeView update의 reference equality 체크, React.memo, useSyncExternalStore per-key 구독 등 반복적 최적화 실험
성능/운영 포인트
- 루프 50회 중 5개 변경 머지, 31개는 기각, 14개는 빌드/실행 실패
- User INP 104ms → 80ms, long task total 53ms → 0ms로 개선
- 점수표 정확도, 노이즈 통제, acceptance threshold가 핵심 운영 변수
주의할 점
- 기존 테스트 점수가 실제 사용 체감 성능과 다를 수 있음
- AI가 같은 함정에 반복적으로 빠질 수 있음
- 단발성 성능 이슈보다 평가 환경 설계 비용이 더 클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