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코드 한 줄도 안 쓰고, 100만 줄 기여하기
AI
6개월간 코드 한 줄도 안 쓰고, 100만 줄 기여하기
두줄요약
6개월간 코드 0줄로 대규모 PR과 리팩토링을 수행한 AI Native 개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핵심은 AI 자체보다 CI, 린터, 지식 그래프 같은 시스템으로 실수와 병목을 제어한 점입니다.
핵심 내용
- 6개월간 직접 코드 0줄로 22개 레포에서 560개 이상 PR, 약 97만 줄 수정한 AI Native 개발 경험 공유
- AI가 코드를 쓰더라도 사람은 의사결정자이자 시스템 설계자로 남고, 병렬 작업과 리팩토링도 시스템으로 운영
- 핵심 전제는 AI가 아니라 시스템이며, CI·포매터·린터·프리커밋·지식 그래프 등 제어장치로 실수와 병목을 줄이는 구조
구조와 흐름
- Git worktree로 작업 공간 분리 후 짧은 프롬프트로 작업 지시
- AI가 계획 수립, 사람이 검토·승인, 중간 의사결정만 개입
- 단계별 커밋, 셀프 리뷰, 테스트, PR·CI·코드리뷰 반영의 반복 흐름
성능/운영 포인트
- 병렬 작업을 최대 10개까지 운영하며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 최소화
- 작은 워터폴 방식이 LLM에 더 적합하다는 경험적 결론
- Go CI 10분→2분, Java CI 36분→21분으로 단축하며 피드백 루프 개선
적용해볼 점
- 프롬프트 규칙보다 테스트·린터·CI로 강제되는 시스템 우선 구축
- 레포 전반의 컨벤션 통일과 아키텍처 규칙 자동화로 AI 생산성 향상
- 서비스 간 의존성을 그래프로 드러내 AI가 안전하게 수정할 수 있는 환경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