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한 줄 모르던 디자이너의 AI 여정

이 게시물은 비개발자인 디자이너가 GPT와 Dify를 활용해 반복적인 파트너 검수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속도를 20배 이상 향상시킨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동화 과정과 도전

• 개발 지식 없이 GPT의 안내에 따라 워크플로우와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
• API 키 문제와 데이터 연결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어려움을 GPT와의 대화로 해결

성과 및 인사이트

• 검수 업무 처리 시간이 2-3분에서 3초로 단축
• 구글 시트 수기 작업 제거 및 다국어 증빙 서류 처리 용이
•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질문법과 문제 해결법 습득

향후 전망

해당 솔루션은 CX 매니저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며, 유사 반복 업무로 확장 가능성을 탐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