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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엔지니어에서, 파는 엔지니어로: 한 PE의 자발적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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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엔지니어에서, 파는 엔지니어로: 한 PE의 자발적 전직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2026년 4월 24일

두줄요약

마이리얼트립 PE가 정산 개발에서 세일즈 현장으로 자발적으로 전직했습니다. 현장 문제를 직접 만나 해결하고, 엔지니어링과 사업 사이의 거리를 줄이려는 선택이었습니다.

핵심 내용

  • 마이리얼트립 PE가 정산 시스템을 만들던 엔지니어에서 숙박 성장사업팀 세일즈 역할로 자발적으로 이동한 첫 사례
  • 만든 사람의 책임을 끝까지 확장해, 엔지니어링과 세일즈·사업 사이의 거리를 좁히려는 조직적 시도
  • 현장 문제를 직접 만나 해결하는 쪽을 선택했고, 전환 직후 현장 외근과 카탈로그 페이지 개선, 자동화 과제에 착수

선택 이유

  • 해결법보다 문제를 먼저 만나야 실질적인 제품과 사업이 나온다는 관점
  • 개발만 오래 하면 틀이 굳어져 AI에 대체되기 쉬우므로, 다른 역할 조합과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 세일즈와 개발 사이의 메시지 굴절을 줄이고, 현장과 제품을 잇는 역할을 직접 수행하려는 목적

적용해볼 점

  • 직무를 바꾸지 않더라도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 일부러 걸쳐 보는 시도
  • 문제 정의와 현장 관찰을 먼저 두고, 기술이나 해결책은 그 다음에 붙이는 접근
  • 부서 간 거리로 생기는 정보 손실을 줄이기 위한 가이드·자동화·현장 밀착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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