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로그 하나에 깨던 새벽에서 벗어나기까지 — 상품 모니터링 진화기
데브옵스
에러로그 하나에 깨던 새벽에서 벗어나기까지 — 상품 모니터링 진화기
두줄요약
상품 모니터링 체계를 Slack 알림 중심에서 DLQ 재처리, Workflow 자동 분석, 정합성 자동화로 진화시켰습니다. 사람이 개입할 일을 줄이고 장애 판단과 대응 속도를 높인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문제 상황
- 상품 모니터링이 초기에는 Slack 에러 알림 중심이라 정합성 이슈를 놓치기 쉬운 구조
- CDC 동기화 실패 시 수동 처리에 의존해 새벽 대응과 담당자 피로도 증가
- 비교 컬럼 추가나 조건 변경 때마다 배포가 필요해 운영 비용 증가
해결 방법
- 온콜 등록과 그룹 매핑으로 알림 도달 체계 정비
- DLQ 도입과 3회 재시도로 일시적 실패는 자동 재처리, 최종 실패만 수동 추적
- Datadog Workflow로 APM, 로그, baseline을 모아 AI식 진단 요약을 Slack으로 자동 전송
- 정합성 검증 웹 페이지 구축으로 개발자 온디맨드 검증과 시각화 지원
성능/운영 포인트
- 재시도 후 복구되는 케이스를 자동 흡수해 후속 메시지 병목과 수동 재처리 감소
- 평시 대비 에러 급증 배수, 에러율, 특정 리소스 집중도, p99 지연 등으로 이상 징후 요약
- 사람이 직접 개입할 일은 줄이고, 정말 봐야 할 장애만 빠르게 판단하는 운영 체계 지향
